Topik Grammar

Front 1

아/어 보이다 p.14

Back 1

아 민지 씨, 얼굴이 피곤해 보여요!

Front 2

-(으)ㄴ/는 모양이다 p 17

Back 2

어제 민지의 몸이 안 좋다고 했는데 많이 아픈 모양이에요.

Front 3

-(으)ㄹ 텐데 p. 21

Back 3

바람이 불면 추을 텐데 따뜻하게 입고 가는 게좋겠어요.

Front 4

-(으)ㄹ 테니까 p.25

Back 4

비빔밥은 고추장을 많이 넣으면 매울 테니까 조금만 넣으세요.

Front 5

-(으)ㄹ 걸요 p.29

Back 5

Informal: 제이손은 아마 카페에 있을걸요.

Front 6

-(으)ㄴ/는/(으)ㄹ 줄 몰랐다 (알았다) p.34

Back 6

오늘 숙제가 있었어요? 저는 숙제가 있는 줄 몰았어요. 숙제사 잆는 줄 알았어요.

Front 7

-(으)ㄹ 지도 모르다 p.37

Back 7

장마철에는 갑자기 비가 올지도 몰라요!

Front 8

-기는 하지만, -기는 -지만 p. 42

Back 8

나는 책을 읽기는 읽었지만 내용은 잘 모르겠어요.

너무 피곤하기는 하지만 등산 할 수 있어요.

그 신발이 좋기는 좋지만 너무 비싸서 못 사겠어요.

Front 9

-(으)ㄴ/는 반면에 p. 46

Back 9

나는 운동은 잘하는 반면에 공부는 못해요.

Front 10

-(으)ㄴ/는 데도 p. 49

Back 10

에젯밤에 잘 잤는데도 오늘 많이 피곤하네요.

Front 11

서술체 p.54

Back 11

Type of writing used for diaries and essays etc.

Front 12

-거든요 p.66

Back 12

어제 영화를 보니라고 잠을 못 잤거든요.

Front 13

-잖아요 p. 70

Back 13

Informal 저 가스가 노래도 잘하고 멋있잖아요.

Front 14

-느라고 p.73

Back 14

어젯밤에 축구를 보느라고 숙제를 못 했어요.

아침에 너무 매은 라면을 먹느라고 배가 많이 아파요.

Front 15

-는 바람에 p.77

Back 15

Usually negative situation

나는 주말에 비가 많이 오면 등산하는 바람에 오늘 조금 아파요.

Front 16

-(으)ㄴ/는 탓에 p.81

Back 16

Bad conditions

고추를 먹는 탓에 입이 더 먹을 수 없어요.

Front 17

-(으)ㄴ/는 덕분에 p.83

Back 17

Good result

앤드류는 덕분에 희승이 맛있는 폴란드 음식 먹어봤어요!

Front 18

-기 때문에 p.83

Back 18

폭풍우 때문에 축구를 못해요...

Front 19

-고 해서 p.85

Back 19

피곤하고 해서 약속을 취소했습니다.

날씨가 좋아해서 공원에 소풍을 갔다.

Front 20

-(으)ㄹ 까 봐 p. 88

Back 20

개가 죽었을까 봐서 걱정했어요.

Front 21

-다고요? P.94

Back 21

-어디에서 만나자고요???

-뭐 먹을 거라고요?

-뭐 먹었다고요?

-비가 온냐고요?? 응! 비 많이 와요!

Front 22

-다고 하던데 p.98

Back 22

내 친구들이 명동에 맛있는 칼국수를 먹었다고 하던데 같이 갈래요??

Front 23

-다면서요 p.103

Back 23

민지 씨! 홍대에서 소주 10병 마시고 남자 15 명 키스하고 공원에 잠들었어??

Front 24

-다니요? p.107

Back 24

민지!? 내가 뚱뚱하고 나쁘다니요?

동호! 눈보라동안 산에 간을 거라니요??!

Front 25

-(으)ㄹ까 하다 p.114

Back 25

나중에 친구랑 삼겹살을 먹을까 해요! 같이 갈래요?

Front 26

-고자 p.117

Back 26

Official:

맛있는 음식을 요리하고자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.

Front 27

-(ㅇ)려던 참이다 p.120

Back 27

Already intending to do etc.

-배고파? 점심 먹을래요?

-라면숍에 가려던 참이던데 같이 갈래요??

Front 28

-(ㅇ)ㄹ 겸 -(ㅇ)ㄹ 겸 p. 124

Back 28

-커피 마실 겸 빵을 먹을 겸 한국어를 공부해요.

-아침 겸 점심 겸 저녁도 기분이 안좋아요.

-식당에서 한식 겸 중국식을 주문 할 수 있어요.

Front 29

-아/어야지요 p.127

Back 29

-아 너무 뚱뚱해졌어!! 햄버거를 먹지 말아지!

-아 한국어가 너무 어려워서 더 공부해야지요!

Front 30

-(ㅇ)ㄹ 만하다 p.132

Back 30

우즈베키스탄 식당에 갈 만해요!

북한산에 정말 등산할 만했어요!

Front 31

-도록 하다 p.136

Back 31

건강에 안좋으니까 담배를 끊도록 하세요!

건강 때문에 MCD's 먹지 말도록하세요.

Front 32

-지 그래요? p.139

Back 32

내일 출근해야돼서 일찍 자지 그래요?

조용한 시험이 있어 공부하지 그래요?

Front 33

-던 p.144

Back 33

학교 다닐 때 자주 가던 카페에 가고 싶어!

아이 였을 때 자주 먹던 김밥을 먹고 싶어!

Front 34

-더라고요 p.148

Back 34

나는 학교까지 갈 때 공원에서 돼지들이 춤을 추더라고요.

어제 카페에 나의 옆에서 앉아 있는 남자는 여자한테 모텔에 쉬고 싶냐고 물어보더라고! 하지만 여자는 커피 많이 마셔서 안피곤한다고 했어요.

Front 35

-던데요 p.152

Back 35

나는 큰 사람이 남자 있다고 생각했지만 아이던데요.

-가: 지민아! 마크는 건강이 좋아해졌어? 오늘은 조용한 회의가 있어!

-나: 아니요... 아까보니까 공원에서 죽었던데요...

Front 36

단어 피동 (-이/히/리/기-) p.158

Back 36

-범인이 경찰에게 잡혔어요!

-쥐가 고양이에게 쫓기고 있어요!

-사장님이 호랑이에게 먹혔어요!

-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어요!

-새로은 커피가 모든 카페에서 팔린다.

-큰 홍수 때문에 반포 다리가 막혔다.

Front 37

-아/어지다 p.162

Back 37

-앤드류는 아파져서 밖으로 못가요.

-커피가 다 쏟아져서 새로은 커피 사야돼요.

Front 38

-게 되다 p.165

Back 38

우리는 이야기를 많이 한 후에 서로 잘 이해하게 되었어요.

Front 39

단어 사동 (causative)

Back 39

-남자는 아이에게 밥을 먹였다.

-나는 친구에게 집까지 태웠다.

-여자는 남자친구를 속였다.

Front 40

-게 하다 p.175

Back 40

-a/v 게 하다

-선생늠은 학생에게 공부게 했다.

Front 41

-아/어야 p.182

Back 41

요리하기를 배우야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.

출근하지 말이야 집에서 영화를 볼 수 있어요.

Front 42

-거든 p.186

Back 42

-바쁘지 않거든 잠깐 만나자요!

-볒꽃이 피거든 여의도에 꽃구경을 하러 가요!

Front 43

-(으)ㄹ 뿐만 아니라 p. 192

Back 43

남자는 뚱뚱할 뿐만 아니라 바보도 있어서 안좋아하다.

강원도는 산이 많을 뿐만 아니라 바다도 있어서 좋아해요.

식당은 한식이 있을 뿐만 아니라 외국음식이 있어요.

Front 44

-(으)ㄴ/는 데다가 p.196

Back 44

날씨가 쌀쌀한 데다가 비가 많이 와서 해변에 안갔다.

Front 45

조차 p.200

Back 45

가: 저녁 먹었어?

나: 아니, 아침조차 먹지않았어서 너므 배고파!

Front 46

만 해도 p.203

Back 46

민지가 열심히 공부한다. 어제만 해도 10시간 동안 공부했다!

Front 47

만 해도 p.203

Back 47

민지가 열심히 공부한다. 어제만 해도 10시간 동안 공부했다!

Front 48

-는 길에 p.208

Back 48

퇴근하는 길에 슈퍼에 가서 고기를 샀다.

출근하는 길에 친구랑 통화했다.

집에 가는 길에 편의점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샀다.

Front 49

V-다가 p.211

Back 49

공부하다가 친국를 전화했다.

Front 50

P.216 -(으) 정도로

Back 50

저는 매일 사과 세개를 먹을 정도로 사과를 사랑해요.

Front 51

-(으)ㄴ/는/(으)ㄹ 만큰

Back 51

저 뒤에 있는 사람도 둘을 수 있을 만큼 크게 말해 주세요.

Front 52

아무+(이)나 / 아무+도 p.226

Back 52

아무거나 먹고 싶은 음식을 고르다.

아무도 나를 알지 못하는 곳으로 가고 싶어요.

아무 때나 시간에 출발할 수 있다.

Front 53

(이)나 p.229

Back 53

-기차가 2시간 후에 출발해서 카페에나 기다렵시다?

-나는 그냥 조금 배고파서 사과나 먹업시다?

Front 54

(이)나 p.229

Back 54

-기차가 2시간 후에 출발해서 카페에나 기다렵시다?

-나는 그냥 조금 배고파서 사과나 먹어려고하다.

Front 55

(이)라도 p.232

Back 55

-제일 좋은 식당이 문을 닫았어서 중국식당에라도 갈래요?

Front 56

-든지 -든지 p. 236

Back 56

-비싸든지 싸든지 식당에 갈 수 있다.

Front 57

-(으)ㄴ/는 대신에 p.239

Back 57

-오늘은 피곤하는데 등산하는 대신에 카페에 가면 어때요?

Front 58

P. 244 만에

Back 58

-홍대까지 지하철을 타고 가지 1시간 만에 도착했다.

Front 59

-아/어 가지고 p.247

Back 59

채소를 씻어 가지고 냄비에 넣어 주세요.

Front 60

-아/어다가 p.250

Back 60

-Jbar에 치킨을 사고자 집에 먹었다.

Front 61

-고서 p.253

Back 61

숙제를 끝나시고서 학교에 가야돼요!

Front 62

-고 보니 p.258

Back 62

어제 식당에 도착하고 보니 문이 닫았어요.

Front 63

-다 보니 p.261

Back 63

그 사람을 만나다 보니 사랑하게 되었어요.

Front 64

-다 보면 p.265

Back 64

매일 담배 40개 피우다 보면 일찍이 죽을거예다.

Front 65

-다 보면 p.265

Back 65

매일 담배 40개 피우다 보면 일찍이 죽을거예다.

Front 66

-더니 p.268

Back 66

-마크가 아일때 너무 귀여우고 착하더니 아주 못생기고 짜중나졌다.

Front 67

-더니 p.268

Back 67

-마크가 아일때 너무 귀여우고 착하더니 아주 못생기고 짜중나졌다.

Front 68

-았/었더니 p.273

Back 68

에젯밤에 소주 15병을 마셨더니 공원에 일어났다.

Front 69

-다가는 p.278

Back 69

-과자 많이 먹다가는 뚱뚱해질 거예다.

Front 70

-(으)ㄴ/는 셈이다 p.283

Back 70

남자가 15년 동안 미국에 살았으니까 미국인 셈이다.

Front 71

-(으)ㄴ/는 셈이다 p.283

Back 71

남자가 15년 동안 미국에 살았으니까 미국인 셈이다.

Front 72

-(으)ㄴ/는 셈이다 p.283

Back 72

남자가 15년 동안 미국에 살았으니까 미국인 셈이다.

Front 73

-아/어 놓다 p. 288

Back 73

자기 전에 에어컨을 틀어 놓을게요.

Front 74

-아/어 두다 p.291

Back 74

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그냥 창문을 열어 두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