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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4 Cards in this S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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퉁(바리)맞다 |
심한 무안을 당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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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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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쭉한 물건의 양 끝에 대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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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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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인이 먹는 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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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리를 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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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되어 가는 일을 안 되도록 방해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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엉너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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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환심을 사려고 어벌쩡하게 서두르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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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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끈질기게 달라붙는 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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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난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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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난살이하면서 얻어먹는 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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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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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에게 굽히지 않으려고 하는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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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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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이나 입 따위의 가장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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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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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넓게 벌어진 그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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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살쩍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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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이 나갈 정도로 엉클어져서 뒤숭숭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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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틋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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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평하고 비스듬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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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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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개비보다는 굵고 이슬비보다 가는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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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의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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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의를 잊고 부끄러움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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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옥살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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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에 쪼들리는 고생스러운 살림살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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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동촉촉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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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경하고 삼가며 매우 조심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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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러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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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걀 10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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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끈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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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사하고 인색하며 욕심이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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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위잡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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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은 데에 올라가려고 무엇을 끌어잡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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숫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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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수룩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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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실바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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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는 사이에 그럭저럭 없어지는 모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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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주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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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저것 경위를 따지고 남을 공박하거나 자기 이론을 주장할만한 말주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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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절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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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로는 그럴듯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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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울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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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과 사귀는 솜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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깝살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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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물을 흐지부지 다 없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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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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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믐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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곰비임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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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꾸 앞뒤 계속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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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비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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깎아지른듯한 바위와 언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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넘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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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수에 넘치는 짓을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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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지머리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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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 총각인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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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섭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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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청스럽고 수선하게 변덕을 부리는 태도가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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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맹과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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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물을 잘 분간하지 못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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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면데면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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붙임성이 없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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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줄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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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는 일이나 태도가 야무지거나 칠칠하지 못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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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벌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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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일을 여러 차례 거듭해야 할 때 처음으로 맨 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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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문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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몹시 지친 상태에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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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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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기간의 우애, 학문적인 우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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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꾸러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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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씨를 옮기기위해 짚뭉치따위에 옮겨붙인 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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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금뱅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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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이 얼금얼금 얽은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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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구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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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그마한 바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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웅숭그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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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을 궁상맞게 웅크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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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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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할 때 권리를 주장하기 위하여 심술을 부리는 성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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끌밋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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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양이나 차림새 따위가 매우 깨끗하고 헌칠하다. 손끝이 여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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굽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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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안벽의 밑부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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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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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끈하기 잘하는 급한 성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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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망이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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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일에 끼어들어 방해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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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사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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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이 희고 말쑥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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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구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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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살의 방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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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쭝거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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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까이 돌며 그럴듯한 말로 자주 얼찐거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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넌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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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어진 식물의 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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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리보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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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이 들어 자리를 깔고 누워서 지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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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수받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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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귀찮게 구는 말이나 행동을 싫증내지 않고 잘 받아 주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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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장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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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질없이 짧은 거리를 자꾸 오락가락 거닐다,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어서 자꾸 머뭇머뭇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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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벅거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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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이 험하거나 어두워 잘 보이지 아니하거나 다리에 힘이 풀려 휘청거리며 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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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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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 따위를 사린 묶음을 세는 단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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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팽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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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일의 가장 어려운 상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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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미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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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리석고 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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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지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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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가지 일을 단락 지어 치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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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적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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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물이 있는 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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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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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말을 슬쩍 받아 엉뚱한 말로 재치있게 넘기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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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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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자리에서 물건 값으로 바로 치르는 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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뼈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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뼈가 휠만큼 들이는 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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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츰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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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나 눈이 잠시 그치어 뜸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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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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짓찧어서 부서뜨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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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임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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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의하여 결정된 일을 뒤에가서 딴소리하여 그르치게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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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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덜렁대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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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우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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볕이 나 있는 데 잠시 내리다 그치는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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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기료 장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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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신 깁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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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물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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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질이 음헙하여 마음 속을 헤아리기 어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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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숭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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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줄기의 끝, 물체의 뾰족하게 내민 앞의 끝 부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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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전만전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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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우 넉넉하다,돈이나 물건따위를 아끼지 않고 함부로 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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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조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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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을 차리도록 단단히 조지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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되알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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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을 주어 대드는 맛이 있다.억지로하는 솜씨가 세고 야무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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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뚝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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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에게 성난 태도로 무뚝뚝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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되모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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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혼하고 처녀 행세를 하고 다니는 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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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매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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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다 고르고 가지런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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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정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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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행이 바르고 점잖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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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부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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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 후 한참 쉬었다가 오는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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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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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삼 100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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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잣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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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상난 집에서 죽은 사람의 넋을 부를때 저승사자에게 대접하는 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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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작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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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나 태도가 똑똑하지 못해 종잡을 수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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끌끌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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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맑고 바르며 깨끗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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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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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데없는 말을 수다스럽게 꾸미어 내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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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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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일을 입에 올려서 말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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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은불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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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은 죄를 사실대로 말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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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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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지 못한 이야기의 대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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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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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길이나 될 만큼 많이 쌓인 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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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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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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앙증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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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으면서도 갖출 것은 다 갖추어서 귀엽고 깜찍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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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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멈추거나 그침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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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산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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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을 추썩거리며 걷는 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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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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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을 숨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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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도깝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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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망하고 조급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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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막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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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이 분명하지 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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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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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 많이 와서 미처 빠지지 못하고 땅위에 넘치는 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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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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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에 동이 틀 떄 비치는 햇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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낯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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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너무 미안하고 부끄러워 남을 대하기에 떳떳하지 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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빙충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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똑똑하지 못하고 어리석고 수줍기만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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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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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의 밤 내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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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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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칠에 쓰는 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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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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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로하지 않고 한데 합쳐서 하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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벗바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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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를 봐주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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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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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간 집을 찾아가보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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쟁둥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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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난 체 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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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꼬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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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 사람이 놀이나 잔치 따위의 일로 모이는 일, 연회. 집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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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실먹실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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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이 굵고 시원한 데가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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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면글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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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에 겨운 일을 이루려고 온 힘을 다 하는 모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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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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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통이 오면서 아이를 낳으려는 기미를 보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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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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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의 이치에서 어긋나 막되고 상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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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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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꿈치나 발꿈치 따위로 지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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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납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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억세고 사납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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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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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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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름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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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과 일을 떠벌리어 주선하는 솜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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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마지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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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섭고 놀라워서 정신이 얼떨떨한 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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겯고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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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비나 승부를 다툴 때에, 서로 지지 않으려고 버티어 겨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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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뜩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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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법 마음에 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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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성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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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어져서 틈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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툭툭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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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물이 매우 적어 묽지 아니하다, 살림이 넉넉하다 옷에 솜이 많아 꽤 두껍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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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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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철보다 늦게 농작물을 수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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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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짓궂게 훼방을 놓는 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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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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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겸연쩍고 부끄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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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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둥글게 감은 실뭉치 세는 단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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괭이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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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깨는 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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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분거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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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궂고 비, 눈이 오락가락하다. 짖궂은 말로 귀찮게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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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울아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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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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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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짙은 초록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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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장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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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런 멋이나 재미없이 싱거운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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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질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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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루하다. 물기가 좀 많다. 보잘것 없고 변변하지 못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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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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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린 오징어 20마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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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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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강대강 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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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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밖에 드러난 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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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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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념이나 나물같은 것을 손가락 끝으로 집을만한 분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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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똥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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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나 하는 짓이 독살스럽고 당돌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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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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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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덴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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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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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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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물의 본바탕, 자라온 환경과 경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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득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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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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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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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매끈하게 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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숭굴숭굴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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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염성 있고 덕성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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믈소를 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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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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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소바람(살바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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좁은 틈으로 세게 들어오는 찬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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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발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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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동이나 태도를 남들과 다르게 제 마음대로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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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그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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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쪽으로 오그라지거나 주름이 잡힌 물건 또는 마음씨가 바르지 못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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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 모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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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막이나 까닭을 모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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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달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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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 번 겪거나 손에 익어서 매우 익숙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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잼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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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듭,다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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억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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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을 퍼붓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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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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짐승의 발자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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쌩이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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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창 바쁠 때에 쓸데없는 일로 남을 귀찮게 하는 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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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다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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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에게 등을 대고 의지하거나 떼를 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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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웅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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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련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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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지러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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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우 자지러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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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발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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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동이 가볍고 참을성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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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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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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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숭무레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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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리석어 사리를 분별할 능력이 없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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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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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력보름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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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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앓는 사람이 장소를 바꾸어 요양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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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방석을 차지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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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서역할을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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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감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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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보다 늘려서 말하는 태도가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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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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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을 부러워하여 시샘하여 탐내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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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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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저기로 오락가락하며 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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궂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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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에 헤살이 들어 잘 되지 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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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새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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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동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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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스러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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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톱가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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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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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의 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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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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좁은 물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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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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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의 울 안에 있는 작은 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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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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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고 있으면서 모르는 척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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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욱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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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련하고 어리석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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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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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후에 다시 밥을 짓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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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걸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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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을 입은 채 덮개 없이 아무 데서나 쓰러져 자는 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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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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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꺼번에 몰아치지 않고 오래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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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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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금하게 당하는 곤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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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생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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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긋지긋하게 말을 듣지 않는 모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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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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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월 열나흗날 액운을 막기위해 버리는 짚으로 만든 사람모양의 물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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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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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에게 인정이나 붙임성을 가지고 대하는 성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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삭(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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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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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망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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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기에 몹시 약하고 가냘픈 데가 있다,얄밉도록 맹랑한 데가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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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깝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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섭섭하고 야속하여 마음이 언짢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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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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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지람을 듣고 그 화풀이를 엉뚱한 데다가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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곰살궂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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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격이 싹싹하고 다정하다(긍정적), 너무 꼼꼼하고 자세하다(부정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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옭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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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일이 다른 일과 관련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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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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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장한 암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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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가망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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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스럽거나 답답하여 기분이 나지 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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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기말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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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라고 가정하여 하는 말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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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따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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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데없이 갑자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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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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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주고받은 물건이나 일 따위를 비겨 없애다(그냥 서로 둘다 없던걸로 하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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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청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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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닭 없이 남을 원망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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잉걸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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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타지 않은 장작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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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중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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펌프에서 물이 잘 나오지 아니할 때 물을 끌어 올리기 위해 위에서 붓는 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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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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맺혔던 생각을 돌려 너그럽게 용서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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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붙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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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을 헐뜯어 사이를 벌어지게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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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어,모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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숭어의 새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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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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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가 할 일을 남에게 미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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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까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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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줍어하는 기색이 없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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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자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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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그러운 맛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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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눈깨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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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 섞여 오는 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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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위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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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길한 느낌이 들고 꺼림칙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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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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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에서 내리부는 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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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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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가라앉지 않고 들썽거려지다, 마음이 방탕하여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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늡늡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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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격이 너그럽고 활달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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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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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어,굴비의 열 마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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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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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기나 뼈 따위를 무르거나 진액이 빠지도록 끓는 물에 푹 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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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색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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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, 물품을 억지로 달라는 짓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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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치)근대다
|
치근덕거리다,남을 비웃고 놀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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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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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빛이 대기 속의 수증기를 비추어 해의 둘레에 동그렇게 나타내는 빛의 테두리
|
|
사근사근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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붙임성이 있고 친절하며 상냥하다, 씹히는 맛이 연하다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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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르집다
|
작은 일을 떠벌이다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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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낙낙하다
|
마음이 흐뭇하여 만족한 느낌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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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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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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삭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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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몸의 근육과 뼈마디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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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팀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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틈이 생긴 정도나 기미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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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덕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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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쪽은 질게 한쪽은 되게 지은 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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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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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나 차가 많이 다니는 길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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겅성드뭇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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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것이 흩어져 군데군데 있다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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옴나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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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을 움직일 여유, 꼼짝달싹의 뜻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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긋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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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 잠깐 그치다,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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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삭부리
|
늘 몸이 약해서 병치레를 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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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름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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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맞지 않고 조금 벌어져 있다, 마음이 서로 맞지 않아 사이가 좀 뜨다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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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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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구입는 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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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문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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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러서 부드럽다(긍정적),아무렇게나 다룰만하다(부정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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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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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어의 새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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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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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에 낀 아주 짙은 안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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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장수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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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황된 계산을 하거나 헛수고를 함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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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련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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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미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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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강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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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소리가 높고 날카롭다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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벅벅이
|
틀림없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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샛별
|
동쪽하늘에서 보이는 금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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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노루글
|
내용을 건너뛰며 띄엄띄엄 읽는 글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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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뭇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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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던 것이 전연 보이지 않아 찾을 곳이 감감하다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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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랍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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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가 묻어 깨끗하지 못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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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망(旣望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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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력으로 매달 열엿샛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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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그리다
|
싸우려고 으르렁거리며 잔뜩 벼르다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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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렴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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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거운 국물로 밥이나 국수를 데우다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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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지락스럽다
|
억세거나 거칠어 모질다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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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품
|
앞으로 좋게 발전할 품성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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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가리
|
명태의 새끼.씨를 흩어뿌림
|
|
능갈치다
|
교묘하게 잘 둘러대다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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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품
|
어떤 일 또는 동작이 진행되는 마침 그때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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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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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색시가 혼인을 지낸 며칠 뒤 시부모를 뵈러가는 의식
|
|
푸새
|
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자라는 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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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희번하다
|
동이 트면서 허연 빛살이 약간 비쳐서 조금 훤하다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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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닥거리
|
음식을 차려놓고 잡귀를 풀어 먹이는 일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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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뜨다
|
생각이 남보다 월등히 뛰어나다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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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욱하다
|
어리석고 둔하다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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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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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말의 씨앗을 뿌릴 수 있는 땅. 논 200-300평. 밭 100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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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바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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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한 솜씨를 서로 바꿈질 함. 그날 일에 사람을 서로 바꾸어 일함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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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악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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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납고 모질다, 지나치게 심하다(부정적), 억척스럽게 부지런하다(긍정적)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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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려조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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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에서 마구 두들겨 꺾어지거나 으스러지게 하다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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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덜
|
강가나 냇가의 돌이 많은 곳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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꼼바르다
|
도량이 좁고 인색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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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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땅과 땅 사이의 경계를 나타낸 표, 물건과 물건 사이를 구별한 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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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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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직 그것 하나뿐인 노력.재료. 딱 한벌뿐인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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뻗장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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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종하지 않고 자꾸 버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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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소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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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린 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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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설거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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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건들을 비에 맞지 않게 거두거나 덮거나 하는 일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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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중없다
|
어떠한 표준을 잡을 수가 없다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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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바람
|
남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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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도 오이장수
|
이익 더 보려다가 낭패본 사람
|
|
이슬비
|
는개보다는 굵고 가랑비보다는 가는 비
|
|
삽삽하다
|
마음이나 하는 짓이 여자처럼 사근사근하다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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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빈지
|
한 짝씩 끼웠다 떼었다 할 수 있게 만든 문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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푼더분하다
|
사람의 성품 따위가 옹졸하지 아니하고 활달하다. 넉넉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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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자하다
|
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려 떠들썩하다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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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라지다
|
여간한 일에 겁내지 않을 만큼 사람됨이 야무지다
|
|
매지구름
|
비를 머금은 조각구름
|
|
허방다리
|
함정
|
|
두루치기
|
팔방미인
|
|
반거(들)충이
|
무엇을 배우다가 그만두어 다 이루지 못한 사람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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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박스럽다
|
표독하고 독살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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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길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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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을 할 때 두 마음을 품고 이쪽저쪽으로 걸쳐놓아서 유리한 데로 붙으려고 살피는 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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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린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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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별로 가지 않는 외진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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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덜뭇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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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단성이나 다잡는 힘이 부족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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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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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소에 잔뜩 실은 짐을 세는 단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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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짐작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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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가 작고 모습이 얌전하며 어린 티가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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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떱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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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푼없어도 손이 크고 마음이 넓다(긍정적),속이 비었어도 겉은 호화롭다, 실제보다 과장이 많다(부정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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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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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사철에 맞춰 내리는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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삑삑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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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>빽빽하다)사이가 상당히 비좁게 촘촘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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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종종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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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고 둥근 물건이 빽빽하게 놓여있거나 달려있다, 얼굴이 작고 옹졸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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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로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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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바심하며 자는 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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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기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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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에는 얼마 안먹다가 갑자기 많이 먹는 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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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적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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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데 쌓아 둔 곡식더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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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승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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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내기할 때 논둑에서 먹는 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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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멸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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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산이나 자원 따위가 매우 많고 풍족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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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루춘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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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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되바라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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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윽하거나 너그러운 맛이 없다, 지나치게 똑똑한 티가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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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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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건을 잘 정돈하여 간수함, 일을 잘 처리하여 마무리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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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지락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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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기에 억세고 모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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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괴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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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우 고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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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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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다가 그릇에 남은 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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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빗사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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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급한 고비의 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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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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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근히 동정하는 마음, 야무진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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뗏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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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으로 드러난 자태나 맵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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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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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에 벅차다, 힘에 겹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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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대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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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몹시 몰아치다. 많은 사람들이 시끄럽게 떠들어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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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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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이 차차 가늘어져 뾰족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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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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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어의 새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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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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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 생겨난 좋지 못한 버릇이나 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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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넘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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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제넘고 건방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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곰살갑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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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질이 보기보다 상냥하고 부드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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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광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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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람이 있어 체면이 서는 듯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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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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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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털썩이잡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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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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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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움푹 팬 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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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전부전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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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바쁨을 생각하지않고 제일만 하려고 서두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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숫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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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대지 않은 깨끗한 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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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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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값어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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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직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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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안하고 부끄러운 느낌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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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쩡거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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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엄쉬엄 느리게 행동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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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두망찰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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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작스러운 일로 얼떨떨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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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밭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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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회를 빠르게 붙잡아 달려들어 이용하는 소질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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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창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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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건을 감추어 두다, 손해를 벌충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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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둥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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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은 밥에 물넣고 무르게 끓인 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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깜냥깜냥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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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힘을 다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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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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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강, 거의 가깝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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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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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고기 20마리 혹은 산나물을 열 모숨가량 엮은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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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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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낼 때쯤 한꺼번에 내리는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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샛서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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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 있는 여자가 남편 몰래 만나는 남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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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원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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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디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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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살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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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기에 간사하고 얄미운 데가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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된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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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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벼름벼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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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먹은 일을 이루려고 자꾸 마음속으로 준비를 단단히하고 기회를 엿보는 모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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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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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등어의 새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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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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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게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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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둠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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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명이서 먹으려고 함께 담은 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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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톳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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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위를 막기위해 장작을 모아 태우는 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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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밥바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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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쪽하늘에서 보이는 금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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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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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잔을 주고받음. 말을 주고 받음. 엉큼한 속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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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동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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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가 질 때 까지의 동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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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젓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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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서움을 느낄 만큼 고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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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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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이 입다가 물려준 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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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진개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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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레하게 물기가 엉겨붙은 모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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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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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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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그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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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을 작게 오그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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콩팔칠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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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피를 잡을 수 없도록 마구 지껄이는 모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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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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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물 중에서 제일 값나가는 물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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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갓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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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하고 조용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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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머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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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가는 첫머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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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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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그만 해충에 물려서 가렵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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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로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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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간에 슬그머니 빠져나가다, 비밀이 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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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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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나 잘못이 없음을 말하여 밝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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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목하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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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에서 밥을 짓고 물을 긷는 일을 도맡아서 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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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실감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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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곳에서 어렴풋이 움직이는 모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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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호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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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의 새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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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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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지난해,재작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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몰강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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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정이 억세며 성질이 악착같고 모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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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뜻하다
|
새롭고 산뜻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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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줄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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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견없이 방정맞고 경솔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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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자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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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오리의 새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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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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곡식이나 장작의 스무 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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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르친사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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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창성없이 시키는 대로만 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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샘바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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샘이 많아서 안달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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쪼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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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, 사건,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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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득시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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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의 귀신, 분별력이 없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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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잠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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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가 남의집에서 지내면서 일을 도와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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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마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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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손에 쥔 것을 다른 손에 바꿔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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촐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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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꾸 방정맞게 까부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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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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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고기의 새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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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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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찌는 듯이 더워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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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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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이나 다 모른다고 잡아떼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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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실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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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림살이가 넉넉하여 어렵지 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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홉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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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알을 굴리며 눈시울을 위로 치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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뼈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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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단히 벼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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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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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팔을 잔뜩 벌린 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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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편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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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심이나 걱정이 없이 마음놓고 편히 자는 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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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서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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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려두어 잡초가 무성한 거친 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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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요롭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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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매우 요긴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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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똥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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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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턱찌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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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다 남은 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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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창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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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집이 세고 성질이 무뚝뚝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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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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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 줄 모르는 솜씨나 그러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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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서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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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해 가을 처음 내리는 묽은 서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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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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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옷이나 이불에)솜을 얇게 두는 일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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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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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가 하루 낮 동안에 갈 수 있는 논밭의 넓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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꺼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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꿩의 새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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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치동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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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가 한 살차이 나느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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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스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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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다스럽게 떠벌려 늘어놓는 말이나 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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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팍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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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기에 옹골차고 다부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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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갖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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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마음이나 입맛에) 꼭맞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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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엣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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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 위에 떠서 흘러가는 얼음덩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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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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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수나 새끼 따위를 사려서 감은 뭉치를 세는 단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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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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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일을 꾸미려는 어물쩍한 수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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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색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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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나 행동이 조리에 닿지 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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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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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어 20마리나 엽전 열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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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종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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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를 심기에 알맞게 때마추어 내리는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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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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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하고 얌전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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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특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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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대상이나 물체 사이가 매우 가깝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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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닥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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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줏대감. 본토박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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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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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넓은 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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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들부들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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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간 시들어 생기가 없고 부드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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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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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 사람이 한 데 모여 부산을 떨며 법석이는 일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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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치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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끼니를 뗴우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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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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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이 되어가는 형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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엇답
|
좋지 않은 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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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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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자~10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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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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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밀스러운 것을 좋아하는 성질이 있다, 수줍은 성질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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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지가지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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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지할 만한 대상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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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때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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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튼튼하고 병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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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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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감 나도록 꼭 알맞게 표현한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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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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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이 충분히 익어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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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끔하다
|
깨끗하고 아담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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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거리
|
상대하여 대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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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따리
|
알랑거리면서 남의 비위를 맞추는 말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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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갈마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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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파를 겪어 아주 야무진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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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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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와 2000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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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슬겁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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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씨가 너그럽고 미덥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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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늬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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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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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루어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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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르게 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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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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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사를 제공하고 일을 시키는 일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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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깎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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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려서 중이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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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막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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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승부를 가리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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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새살새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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샐샐 웃으면서 재미있게 지껄이는 모양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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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거리풍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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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물게보는 큰 풍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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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잡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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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힘이 비슷한 상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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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영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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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없는 말이나 짓을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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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지라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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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이 모두 닳아 없어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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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여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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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살이 급하고 빠른 여울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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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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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식구들을 시댁과 친정의 중간쯤에서 만나는 일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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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리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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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른 봄에 살 속에 기어드는 듯이 맵고 찬 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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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해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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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에는 정신을 두지 않고 쓸데없는 짓만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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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마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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끊임없이 음모가 꾸며지고 있는 '악의 근거지'를 뜻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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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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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해가 끝나갈 무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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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마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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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질이 급하고 도량이 좁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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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끄제(그끄저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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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제의 전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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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스러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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털이 매끄럽지 못하고 거칠거칠하다. 성격이 거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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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다분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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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을 해 나가기가 몹시 힘들고 고되다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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털털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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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질따위가 그리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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훗훗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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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간 더울 정도로 훈훈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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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어렴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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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을 두려워하거나 조심스럽게 여기는 기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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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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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을 맡아 헤아려 처리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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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리꾸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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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빚이나 손해를 대신 물어주는 일
|
|
사달
|
사고나 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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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통통걸음
|
발을 통통거리며 빨리 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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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작달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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굵고 거세게 내리는 비, 장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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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높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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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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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가재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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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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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생게망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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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벌어진 뜻밖의 일이 엉뚱하고 터무니 없는 모양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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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소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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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해가 좀 지나는 동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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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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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늘이나 과일 100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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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수더분하다
|
성질이 까다롭지 아니하여 순하고 무던하다.
|
|
가든하다
|
가볍고 단출한 느낌이 들다, 가뿐하고 상쾌하다
|
|
갈이
|
소 한 마리가 하루에 갈 수 있는 넓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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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든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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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서 늘 입는 옷이나 신는 신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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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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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말의 열 곱절
|
|
섬서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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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내는 사이가 서먹하다
|
|
곰바지런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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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일하는 것이 시원시원하지는 못하나) 일하는 것이 꼼꼼하고 바지런하다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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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댁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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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이 서로 잡으려고 쫓고, 쫓기어 달아나고 하며 뛰노는 놀이
|
|
푼푼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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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유가 있고 넉넉하다, 옹졸하지 않다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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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접스럽다
|
남에게 포용성이나 붙임성이 없이 쌀쌀한 데가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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뻐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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틈 또는 구멍이 뻐끔히 나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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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어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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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려하거나 두려워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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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립
|
경험에서 얻은 묘한 이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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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리팅이
|
부끄러움을 아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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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유표하다
|
여럿 중에서 눈에 뜨일 만큼 두드러지다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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뒷줄
|
배후세력
|
|
암되다
|
남자가 성격이 소극적이며 수줍음을 잘 타다
|
|
먹음먹이
|
먹음 직한 음식들
|
|
돌꼇잠
|
이리저리 굴러다니면서 자는 잠
|
|
망상스럽다
|
요망스럽고 깜찍하다
|
|
한데
|
사방과 하늘을 가리지 않은 곳+|^노천
|
|
동부새
|
동풍
|
|
골채
|
골짜기에 있어서 물대기에 좋은 논
|
|
흐무러지다
|
잘 익어서 무르녹다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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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랑비
|
가늘게 내리는 비
|
|
바투
|
두 대상이나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.
|
|
진솔
|
한 번도 빨지 않은 새 옷
|
|
잔달음
|
걸음의 폭을 좁게 잇달아 떼어놓으면서 바삐뛰는 걸음
|
|
홀앗이
|
살림살이를 혼자 꾸리는 처지 또는 그러한 사람
|
|
판설다
|
전체의 사정에 익숙하지 못하고 서투르다
|
|
웃자라다
|
식물이 정상적 상태를 지나쳐 너무 자라다
|
|
모집다
|
모조리 집다, 허물이나 결함 따위를 명백하게 지적하다
|
|
알량하다
|
시시하고 보잘것없다
|
|
목대잡다
|
여러 사람을 거느리고 지휘하다
|
|
가풀막
|
가파르게 비탈진 곳
|
|
곰삭다
|
옷 같은 것이 오래되어 품질이 아주 약해지다
|
|
잡도리
|
잘못되지 않도록 엄중하게 단속함
|
|
피천
|
아주 적은 돈
|
|
도둑눈
|
밤 사이에 내린 눈
|
|
말미
|
다른 일로 말미암아 얻는 겨를
|
|
희아리
|
희끗희끗 얼룩이 진 마른 고추
|
|
제
|
탕약 20첩
|
|
잣눈
|
많이 내린 눈
|
|
호동가란히
|
거칠 것 없이
|
|
게걸거리다
|
품위 낮은 말로 불평을 털어 놓으며 자꾸 떠들다
|
|
슬리우다
|
꼬리같은 것이 땅에 쓸려 짧게 말려 올라가다
|
|
너볏하다
|
번듯하고 의젓하다
|
|
중동무이
|
하던 일이나 말을 끝맺지 않고 중간에 흐지부지 함
|
|
보쟁이다
|
부부가 아닌 남녀가 은밀한 관계를 계속맺다
|
|
살천스럽다
|
쌀쌀맞고 매섭다
|
|
부자꾼
|
실없는 짓을 잘하고 심술궂은 사람
|
|
맏물
|
그해에 맨 처음 나온 과일이나 또는 곡식
|
|
잘코사니
|
고소하게 여겨지는 일
|
|
순편
|
순하고 거리낌 없이 편안함
|
|
켯속
|
일의 갈피, 일이되어가는 속사정
|
|
칠칠하다
|
막힘이 없이 민첩하다, 야무지고 반듯하다
|
|
본데없다
|
보고 배운 것이 없다, 행동이 예의범절에 벗어나는 데가 있다
|
|
안날
|
바로 전날
|
|
모이
|
물고기의 새끼
|
|
허발
|
몹시 주리거나 궁하여 함부로 먹거나 덤비는 일
|
|
누긋하다
|
성질이 급하지 않고 부드럽다. 날씨가 누그러진 듯하다.메마르지 않고 좀 눅눅하다
|
|
노루잠
|
자주 깨는 잠
|
|
가리사니
|
사물을 가리어 헤아릴 실마리
|
|
도저하다
|
학문이나 생각, 기술따 따위가 아주 깊다
|
|
앵두장수
|
잘못을 저지르고 사라진 사람
|
|
사시랑이
|
갸날픈 사람이나 연약한 물건
|
|
천불
|
저절로 일어나는 불
|
|
망종
|
아주행실이 좋지 않은 사람. 만무방.
|
|
괴발디딤
|
고양이가 발 디디듯이 조심스레 발을 내디딤
|
|
곁두리
|
끼니외에 참참히 먹는 음식
|
|
한나절
|
하루 낮의 반
|
|
여투다
|
돈이나 물건을 아껴쓰고 그 나머지를 모아두다
|
|
발강이
|
잉어의 새끼
|
|
맥쩍다
|
부끄럽고 쑥스럽다
|
|
받자
|
남이 괴롭게 굴거나 당부하는 일 따위를 잘 받아 주는 일
|
|
벗개다
|
안개나 구름이 벗어지고 날이 맑게 개다
|
|
지며리
|
차분하고 꾸준히
|
|
개 보름쇠기
|
정월대보름에 개를 굶기는 일
|
|
춥춥스럽다
|
하는 짓이 더럽고 염치가 없다
|
|
넌출지다
|
치렁치렁 길게 늘어지다
|
|
고수련하다
|
앓는 사람의 시중을 들어주다
|
|
오롯하다
|
온전하다
|
|
전중이
|
감옥살이 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
|
|
잔질다
|
마음이 굳세지 않고 약하다. 하는 짓이 잘고 다랍다
|
|
드팀전
|
피륙가게
|
|
어금지금하다
|
서로 엇비슷하여 큰 차이가 없다
|
|
별똥별
|
유성
|
|
감잡히다
|
남과 시비할 때 약점을 잡히다
|
|
두름성
|
일을 주선하거나 변통하는 솜씨
|
|
하염없다
|
이렇다 할 이유없이 멍하다
|
|
틀수하다
|
성격이 너그럽고 침착하다
|
|
이악하다
|
이익을 위해 지나치게 아득바득하다
|
|
뭇
|
생선 10마리 혹은 미역 10장
|
|
무지렁이
|
한 쪽 부분이 잘려나간 물건, 쓸모없고 어리석은 사람
|
|
괴란쩍다
|
창피스러워 얼굴이 뜨거울 정도로 어색하다
|
|
어둑밭
|
사물을 뚜렷이 분간할 수 없을만큼 어두운 빛살
|
|
행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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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술을 부려 남을 해치는 짓
|
|
모래톱
|
강가에 있는 모래 벌판
|
|
항용
|
흔히 늘
|
|
그루박다
|
말을 다지거나 힘을 주어 단단히 강조하다, 기를 펴지 못하게 억누르다
|
|
부룩송아지
|
아직 길들이지 않은 어린소
|
|
맏물
|
그해 맨 처음 나온 곡식, 과일
|
|
능소니
|
곰의 새끼
|
|
겨를철
|
농한기
|
|
몸가축
|
몸을 매만지고 다듬음
|
|
한둔
|
한데서 밤을 지냄
|
|
난달
|
길이 이리저리 통하는 곳
|
|
글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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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식 또는 학문적인 이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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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거방지다
|
몸집이 크다, 하는 짓이 점잖고 무게가 있다
|
|
강다리
|
쪼갠 장작의 100개비
|
|
음전하다
|
의젓하고 점잖다
|
|
궁도련님
|
호강스럽게 자라 세상일을 모르는 사람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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벋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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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티어 맞서서 겨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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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비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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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성 사이에 겹쳐서 하는 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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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금더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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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것에 조금씩 자꾸 더하는 모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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찌그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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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에게 무턱대고 억지로 떼를 쓰는 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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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엉이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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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익과 손해에 대한 관념이 똑똑하지 못한 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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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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겁이 없고 깜찍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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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출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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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기지고 출출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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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길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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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쪽으로면 당기려는 욕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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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변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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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하는 것이 사사롭거나 한쪽으로 치우쳐짖 않고 공평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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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입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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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구 무리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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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큼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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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단 맛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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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물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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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래하여 갓 입은 옷에서 나는 냄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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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전거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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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음식을 자꾸 먹는 버릇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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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끼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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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깨는 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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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력다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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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여 일을 빠르고 시원스럽게 끝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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습습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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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발하고 너그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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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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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치의 새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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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다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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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이든지 잘 아는 체 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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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물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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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창 나오는 때가 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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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핏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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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의 밝은 빛이 약해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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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도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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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날로부터 다음 장날까지의 동안을 세는 단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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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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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고싶은 생각이 나서 입맛이 당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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객쩍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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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데없고 싱겁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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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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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스듬하게 기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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왁자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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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이 어지러울 정도로 떠들썩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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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레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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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잖아 무게가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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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들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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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정을 건드려 노하게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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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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끼니 때가 지나 차리는 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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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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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무지고 기운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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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고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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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목에 내려 눈같이 된 서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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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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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 익지 아니한 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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옹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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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나거나 모자람이 없이 본디 그대로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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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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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을 갚거나 배상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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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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되는대로 마구 그림을 그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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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말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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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 기간 중에 날이 잠깐 개어 풋나무를 말릴 만한 겨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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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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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말로 성난 것을 누그러지게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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샛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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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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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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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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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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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력이 세고 약한 정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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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박이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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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하여,붙박이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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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태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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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쩍 훔쳐 가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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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볼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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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을 보면 속은 안 보아도 짐작할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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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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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 10장 혹은 붓 10자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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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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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들다, 점점 쇠약해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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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들부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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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들어서 부드러워진 모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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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릿어릿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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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과 행동이 활발하지 못하고 자꾸 생기없이 움직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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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멍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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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랫도리가 가늘고 어울리지 않게 길다, 옷이 몸에 맞지 않고 짧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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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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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부터 내려오는 유전적 특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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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썽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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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어수선하게 들떠 가라앉지 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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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똑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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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만 잘나고 영리한 체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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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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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사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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뒷설거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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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일이 있은 뒤의 뒤처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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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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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릇되거나 옹졸하게 가지는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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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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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방 생각을 떠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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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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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생긴 그대로, 잠자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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껄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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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어의 새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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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럼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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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우 가까워서 대하기가 어렵다거나 부끄러운 생각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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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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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는 김에 끝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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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남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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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엾게 여기어 도와주다(긍정적),무조건 편들다(부정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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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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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 질 녘에 멀리 보이는 푸르스름하고 흐릿한 기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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빼짓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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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그머니 모습을 내미는 모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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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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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아래의 계집아이를 귀엽게 부르는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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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분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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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맛이 신선하지 못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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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움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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굽은 길, 에워서 돌아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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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다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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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것을 뜯어먹으려고 서로 덤비는 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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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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넉넉하게 여유를 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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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슬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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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 없이 조용히 알갱이가 보슬보슬 끊어져 내리는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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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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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번갈아 듦. 일꾼이 교대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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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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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리에 어두워 아는 것이 없고 똑똑하지 못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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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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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눈에 띄는 태도와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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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뭉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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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으로 어리석은 것 같으나 속은 엉큼한 데가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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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트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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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드름을 피우며 하는 트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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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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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을 조금먹고 시장기를 면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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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사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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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욕을 먹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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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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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수나 실 따위를 둥글게 감다, 몸을 둥글게 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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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갱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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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이나 나무의 줄기 한가운데에 있는 연한 심, 사물의 알짜가 되는 속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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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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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의 새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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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음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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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아입는 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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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비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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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치게 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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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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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정한 수효나 값의 한도 안에 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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궂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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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두침침하게 오래도록 내리는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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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발쩌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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잇속을 노리고 약삭 빠르게 행동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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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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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량을 나타내는 표현에 사용된 단위의 절반 정도의 분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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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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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꾸 마음에 두거나 잊지 못하는 모양, 이루 다 말할 수 없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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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담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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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수하게 풍족하고 아름답게 보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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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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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를 다 낼 만큼 흡족히 내리는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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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리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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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을 걷는데 드는 노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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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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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이 아주 갠 것이 아니라 좍좍 내리다가 일시 그치는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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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리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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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님을 끌어들여 흥정을 붙여주고, 주인에게서 삯을 받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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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낙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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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기준에 차고 남음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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툽상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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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박하고 상스럽다, 튼튼하기만 하고 멋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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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벅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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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고 탐스러우며 부드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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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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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향없이 함부로 부는 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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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람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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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의를 지키지 않아 삼가고 조심하는 것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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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돌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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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 장을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파는 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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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랑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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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잘게 내리는 눈, 가루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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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단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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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동안 생각나지 않던 것을 어떤 실마리로 하여 깨달아 분명히 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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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지빠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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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나 하는 짓이 얄밉게 번드럽다, 어중간하여 쓰기에 알맞지 아니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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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세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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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에게 비웃음을 받을만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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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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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한 뒤 사람들을 초대하여 대접하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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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껍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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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느낌이 사무치게 일어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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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겨먹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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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한 사람의 것을 꾀어서 빼앗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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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들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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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뭇가지가 건들거릴 정도로 초가을에 솔솔부는 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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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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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부지지 못하여 어수룩하고 얼빠진 데가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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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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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이 들지 못한 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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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구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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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잘 이해하는 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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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투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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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북하게 담는 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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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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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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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팡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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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차고 강단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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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상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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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을 미워하고 샘하는 태도가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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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르집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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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전의 일을 들추어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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띠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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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제 자매 간의 우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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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겹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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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철에 뒤져 맞지 아니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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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넘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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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버무려 넘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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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바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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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그럽지 못하고 몹시 까다롭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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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달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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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을 쓰고 함부로 욕을 하며 대드는 폼이 몹시 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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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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쏘아보는 시선의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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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우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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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오는 날 잠깐 비치는 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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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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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이나 그릇 열 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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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벌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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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이나 밭을 첫 번째 가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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덤불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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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척 관계가 있는 사람끼리의 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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앙바틈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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짤막하고 딱 바라져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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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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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주 열 사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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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구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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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히 이러하게 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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칙살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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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꼽게 잘고도 더러운 구석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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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뚝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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꼿꼿이 앉은 채로 자는 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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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거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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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가 질 무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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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악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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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선뜻 내키지 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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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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옆으로 걷는 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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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깝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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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볍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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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붓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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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하고 호젓하다, 서로 사이가 가깝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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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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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가 지는 짧은 동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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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함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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털이 보드랍고 반지르르하다.소담하고 탐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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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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벼에 섞여 자란 피를 뽑아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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돋을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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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해가 솟아오를 때의 첫 햇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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벋놓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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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멋대로 놓아 길러서 못된 길로 들게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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깜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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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을 가늠 보아 해낼 만한 능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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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파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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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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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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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물어서 귀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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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면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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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만나지 못하여 낯이 좀 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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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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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에 닭이 울 무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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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대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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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성으로 하는 대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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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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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이나 가지 50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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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낙군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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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만 틀어박혀있는 남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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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누룩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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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란하고 사납던 날씨나 상황이 잠잠해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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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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몹시 속을 태우는 사람이나 물건, 부모보다 일찍 죽은 자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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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긋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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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붙은 곳에 틈이 좀 벌어져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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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초롬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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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지런하고 곱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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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롱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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웅어의 새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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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쌀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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늙었어도 얼굴이 깨끗하고 맵시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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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까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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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,경기 사람들을 얕잡아 이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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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봉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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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가 어리고 촌티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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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나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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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물없이 말을 건넴, 혹은 그런 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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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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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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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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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에게 알리지 말아야 될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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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주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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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편을 위협하는 의미로 쥐어보이는 주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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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저분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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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절하고 지저분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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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둥벌거숭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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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없이 함부로 날뛰거나 어떤 일에 앞뒤 생각 없이 나서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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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나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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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찬없이 먹는 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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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납사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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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데없이 말이 많은 사람, 말다툼을 잘 하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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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데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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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변하지 못하여 보잘것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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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겹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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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지겹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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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름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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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을 잘 처리해 나가는 솜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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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등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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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이 하려는 일을 먼저 앞질러서 하려는 행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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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곤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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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이 흐릿하고 고달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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갓밝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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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이 막 밝을 무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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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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젓가락 한 쌍을 세는 단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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든직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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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무게가 있다. 물건이 제법 번듯하고 그럴 듯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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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기와 장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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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법을 자기만 알고 남에게 가르쳐 주지 않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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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떨어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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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련되지 못하여 어울리지 않고 촌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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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수알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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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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댕기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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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의 댕기를 푼 신랑이 관례를 마치고 친구들에게 한턱내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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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붐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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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의 밝은 빛이 조금 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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째마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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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처지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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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막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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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의 왕래나 소식 따위가 자주 있지 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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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멜무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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헛일이라 생각하고 시험삼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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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퉁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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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련스러워 실수를 잘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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된서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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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가을에 아주 되게 내리는 서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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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곡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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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김새가 마음씨가 빈틈이 없고 야무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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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순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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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좋게 지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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웅숭깊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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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이나 뜻이 깊고 넓다, 사물이 되바라지지 아니하고 깊숙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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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계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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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 몰래 사귀는 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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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또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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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감 |